뉴질랜드와 아이비리그쪽에 관심이 있습니다.
혹시 마감이 되거나 정원이 다 찬 것은 아닌지요?
일단 영어를 위주로한 학습도 물론 중요하지만 넓은 세상을 봄으로써 넓은 생각과 꿈을 갖을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이번 여행을 계획한 목적입니다.
제가 판단할때는 아이비리그쪽이 더 그 목적에 부합한 것 같은데...,
1. 지금 신청이 가능한지..,
2. 혹시 항공료를 알수 있는지..., 대충이라도..,
3. 세탁등은 본인이 해야하는건지.., 아님 해주는지..,
4. 생활하는동안 현지 체류를 목적으로 꼭 들어가는 비용이 있으면 어떤것들이 있는지 등
비용면에서 많이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