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체적인 문의주셔서 감사합니다.
중1 여학생, 캐나다 캠프 어디로 정할 지 행복한 고민중이시군요^^
우리 학생이 친구와 잘지내는 원만한 성격이라면,
캠프 생활도 즐겁고 알차게 잘 할것 같습니다.
캐나다 캠프는 출발과 귀국 일정이 동일하고 비용도 같습니다.
그 외 공통점과 차이점을 정리하여 보내드리니 선택하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캐나다 두 캠프의 공통점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캐나다 밴쿠버!
쾌적한 여름 기후(최저 14도 ~ 최고 22도), 아름다운 자연환경,
그리고 안전하고 선진화된 교육 시스템까지 갖춘 조기유학 1순위 도시입니다.

★ 캠프별 차이점
▶숙소: 현지인 홈스테이 vs 교내 기숙사
▶함께하는 친구들: 캐나다 현지 학생 vs 전 세계 다국적 학생
▶주말 일정: 밴쿠버 명소 탐방 vs 주변 도시 여행 포함

① 밴쿠버 써리 캠프 (RCA)
▶홈스테이 & 캐나다 현지 학생들과 함께
밴쿠버 써리 지역의 명문 사립학교 Regent Christian Academy에서
진행되는 캠프입니다.
오전에는 ESL 집중 영어 수업, 오후에는 캐나다 친구들과 함께하는
Fun Class 활동으로 학습과 체험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입니다.
매주 토요일에는 밴쿠버 주요 명소를 탐방하며 도시를 직접 체험합니다.
일요일에는 홈스테이 가족과 함께 일상 속에서 현지 문화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습니다.

② 노스밴쿠버 캠프 (Bodwell)
▶교내 기숙사 & 세계 다국적 학생들과 함께
해변, 산, 트레킹 코스를 품은 고급 주거지 노스밴쿠버에 위치한
Bodwell Boarding School에서 열리는 국제 영어 캠프입니다.
통학 없이 안전하고 편리한 교내 기숙사 생활을 하며,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 교류하며 자연스럽게 글로벌 감각을 키우고.
저녁까지 촘촘히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하루하루가 알차게 채워집니다.
매주말, 밴쿠버뿐만 아니라 휘슬러와 빅토리아 같은
세계적인 관광지까지 탐방하는 특별한 일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특별한 공통 혜택
두 캠프 모두, 마지막에는 미국 시애틀 2박 3일 수학여행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캐나다와 미국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아이들에게는 최고의 성장 기회이고,
부모님께는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 프로그램입니다.
학습, 소통, 문화 체험, 그리고 여행까지 모두 담은 프리미엄 여름 캠프입니다.

가족회의를 통해 잘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캐나다 얼리버드 혜택 40만원 할인이 선착순 마감되므로,
가능하시면 빠른 결정하셔서 혜택도 꼭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상담전화 : 1644-2676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