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들과 얘기를 하고 홈스테이 가족들과 공원에도 가고

시티도 가고 Emily와 Thomas와 함께 잡기 놀이, 게임 등을 하는 것이

가장 재미있었고, 코알라를 보러 Lone Pine에 간 것과

 Sea World에 롤러코스터를 탄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호주가 생각보다 더 자연적이고 순수하단 걸 알게 되었고, 

살기 좋은 나라라고 생각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꼭 와보고 싶습니다. 

더욱더 공부를 열심히 하여

다시 한번 버디들과 홈스테이 가족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그리고 캠프를 하며 새로운 친구들도 많이 만났고

호주 문화를 체험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절대 잊지 못할 추억일 것 같습니다.

2017년 여름 호주 캠프 참가 후기 - 신나영 학생